Records for you and me

많은 사람들이 보이스피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사람들은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서 우리가족과 행복하기 위해서, 또는 본인 자신에게 1년에 한번 선물을 주기 위해서 열심히 직장생활하면서 번 돈을 하루아침에 보이스피싱에 속아 돈이 사라져 버리는 잔혹한 순간에 직면한다. 나라고 다를소냐. 사실 똑똑하고 내놓으라하는 일류 의사, 변호사, 교사들도 속수무책, 뭐에 홀린 것처럼 당하는 것이 보이스피싱이다. 날이갈수록 보이스 피싱은 진화하고, 우리는 계속 피해를 입는데 잡을길이 없다..... 이건 누구에게 책임을 물어야 하는가..... 누가 당하래? 멍청하게 당하는게 바보지.... 고마워~ 니가 1년동안 뼈빠지게 번 돈 내가 편안하게 쓸께~ 하는 사기꾼놈의 새끼.....에게 사실 책임을 물어야 하는게 마땅하다고 나는 ..